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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밤에 복통 응급실, 응급의료센터 김대진 과장의 다정하고 안전한 응급 대처 가이드

  • 전주병원
  • 2026-04-23
전주 밤에 복통 응급실, 김대진 과장의 다정하고 안전한 응급 대처 가이드
전주병원 24시간 응급의료센터

고요한 밤 찾아온 갑작스러운 복통,
당황하지 마세요. 우리가 안전하게 지켜드립니다.

응급실에 가야 할지, 아침까지 참아봐야 할지 망설이며 불안해하지 마세요. 응급의학과 전문의 김대진 과장이 다정하고 세밀한 진찰로 당신의 평온한 새벽을 다시 찾아드립니다.

한밤중의 복통, 무작정 참는 것이 답은 아닙니다.

모두가 잠든 고요한 밤, 명치가 바늘로 찌르는 듯 아파오거나 옆구리가 끊어질 듯한 고통이 찾아오면 누구나 크게 덜컥 겁이 납니다. '그냥 낮에 먹은 게 체한 거겠지'라며 배를 문지르며 참아보려 하지만, 통증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식은땀만 흐르죠. 밤에는 우리 몸의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되어 작은 통증도 훨씬 더 크고 예민하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이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아픔을 홀로 견디며 불안해하지 않는 것입니다. 특히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이 아랫배로 이동하거나 옆구리가 찢어질 듯 아프다면, 단순한 소화불량이 아닌 '충수염(맹장)'이나 '요로결석'과 같이 빠른 도움이 필요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24시간 깨어있는 전주병원 응급의료센터는 아픈 배를 부여잡고 오신 환자분들의 마음을 다독이며, 가장 부드럽고 안전하게 원인을 찾아 편안함을 되찾아 드립니다.

지금 당신의 배가 보내는 다급하고도 중요한 신호들

아래의 통증 양상을 차분히 확인해 보세요. 이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편안한 마음으로 응급센터를 찾아주시면 됩니다.

초기 신호

명치 끝이 찌르는 듯 아파요

  • 명치나 배꼽 주변이 꽉 체한 것처럼 답답하고 쓰린 느낌
  • 소화제를 먹거나 시간이 지나도 쉽게 가라앉지 않는 통증
  • 속이 미식거리고 구역질이 나거나 식욕이 전혀 없는 상태

※ 충수염(맹장)의 흔한 초기 증상으로, 위염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주의 신호

오른쪽 아랫배가 아파요

  • 명치에 있던 통증이 점차 오른쪽 아랫배로 이동하는 느낌
  • 오른쪽 아랫배를 손으로 눌렀다가 뗄 때 통증이 더 심해짐
  • 걸을 때나 기침을 할 때 배가 울리며 아픈 기분이 듦

※ 맹장에 염증이 진행된 상태로, 신속한 초음파나 CT 확인이 필요합니다.

긴급 신호

왼쪽(또는 양쪽) 옆구리 통증

  • 진통제 없이 참기 힘든, 갑작스럽고 극심한 옆구리 통증
  • 통증이 옆구리에서 시작해 아랫배나 사타구니 쪽으로 뻗침
  • 식은땀이 나고, 소변을 볼 때 찌릿하거나 혈뇨가 살짝 비침

※ 전형적인 요로결석의 신호입니다. 부드러운 진통제로 안정이 우선입니다.

전주병원 응급의료센터 김대진 과장
응급의학과 전문의
불안한 밤을 평온함으로 채워주는 든든한 주치의

김대진 과장 응급의료센터 과장

"가족 모두가 당황하기 쉬운 야간 응급 상황, 통증보다 더 힘든 것은 무엇인지 모를 불안감입니다. 환자분의 고통에 가장 먼저 공감하고, 다정하고 신속한 대처로 당신의 안심할 수 있는 내일을 열어드리겠습니다."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 졸업

전북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전) 고창병원 응급센터장

보건진료공무원 전임강사 / 신경주사분과 정회원

대한심폐소생협회 한국전문소생술 강사 과정

전문가 기고 및 의학 지침 출처 (Reference)

본 가이드는 환자분들이 한밤중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처하실 수 있도록, 권위 있는 학회의 응급 질환 진료 권고안을 바탕으로 다정하게 작성되었습니다.

  1. 가이드라인 급성 복통 환자의 안전한 초기 평가 및 응급처치 지침 — 대한응급의학회. 학회 자료실 확인
  2. 의학 논문 응급실 내원 급성 복통 환자에서 충수염 및 요로결석의 임상적 감별과 안전한 치료 경과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Emergency Medicine.

응급실 오기 전, 가장 많이 여쭤보시는 10가지

밤새 고민하시지 않도록,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다정하고 명쾌하게 답변해 드립니다.

Q1. 밤에 배가 아픈데 단순 체함인지 응급실에 가야 하는지 어떻게 아나요?
가볍게 체한 경우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호전되지만, 충수염이나 요로결석은 통증이 줄어들지 않고 점점 심해집니다. 식은땀이 나거나 통증 때문에 잠을 잘 수 없다면 참지 마시고 편안하게 응급실로 오셔서 진통제를 맞으며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2. 맹장염(충수염)은 무조건 오른쪽 아랫배만 아픈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초기에는 명치 끝이나 배꼽 주변이 찌르는 듯이 아프고 체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다가 수시간 내에 통증이 서서히 오른쪽 아랫배로 이동하는 것이 가장 전형적인 신호이니, 이럴 땐 지체 없이 방문해 주세요.
Q3. 갑자기 왼쪽 옆구리가 너무 아파서 구를 정도인데 큰일 난 건가요?
심한 옆구리 통증은 '요로결석'일 확률이 높습니다. 통증이 매우 극심해 많이 놀라셨겠지만, 생명에 당장 위협이 되는 병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응급실에 오셔서 부드러운 진통제를 맞으시면 금세 편안해지시며 이후 돌을 빼는 치료를 받으시면 됩니다.
Q4. 밤에 배가 아플 때 집에 있는 진통제를 먼저 먹어도 될까요?
가급적 약을 드시지 않고 오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진통제로 인해 아픈 부위가 가려지면 정확한 진단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많이 아프실 때는 병원에 오셔서 원인을 찾으며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안전하게 진통제를 투여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Q5. 체한 줄 알고 바늘로 손을 땄는데 계속 아파요. 괜찮을까요?
집에서 소독되지 않은 바늘로 손을 따는 것은 감염의 위험이 있어 다정하게 말리고 싶은 행동입니다. 특히 충수염 같은 외과적 질환은 손을 딴다고 호전되지 않으니, 계속 아프시다면 응급의료센터의 문을 두드려주세요.
Q6. 응급실에 가면 복통의 원인을 찾기 위해 어떤 검사를 하나요?
환자분의 상태를 세심하게 살핀 후, 염증을 확인하는 피검사와 소변검사를 기본으로 진행합니다. 필요에 따라 복부 엑스레이, 초음파, 혹은 정확도가 높은 복부 CT를 촬영하여 아프지 않고 신속하게 원인을 찾아냅니다.
Q7. 충수염(맹장) 진단이 나오면 바로 수술해야 하나요?
네, 염증이 심해지기 전에 가급적 빠르게 수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배에 작은 구멍만 내는 복강경 수술로 진행하므로, 흉터도 거의 없고 회복이 무척 빨라 금방 일상으로 편안하게 돌아가실 수 있으니 안심하세요.
Q8. 요로결석은 돌이 자연적으로 빠지기도 하나요?
결석의 크기가 4mm 이하로 아주 작다면 물을 많이 드시고 가벼운 운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소변으로 빠져나오기를 기다려볼 수 있습니다. 크기가 크다면 '체외충격파 쇄석술'을 통해 돌을 작게 부수어 안전하게 배출되도록 도와드립니다.
Q9. 한밤중에 아이가 배가 아프다고 우는데 성인과 응급실 대처가 다른가요?
아이들은 장염이나 가벼운 변비로도 크게 아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열이 동반되거나 오른쪽 아랫배를 누를 때 자지러지게 운다면 소아 맹장일 수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당황하지 마시고 안아주며 응급실로 오시면 의료진이 다정하게 살피겠습니다.
Q10. 전주병원 응급의료센터 김대진 과장님을 추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대학병원과 응급센터장을 두루 거치신 풍부한 응급 질환 경험을 갖추고 계십니다. 무엇보다 밤에 아파서 불안해하시는 환자분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공감하며, 가장 신속하고 안전한 대처로 평온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주치의이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