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위염인 줄 알았는데, 담석증이라니 놀라셨죠?
기름진 식사 후 명치나 오른쪽 윗배가 심하게 아프고 소화가 안 되어 위내시경을 받았지만 위에는 큰 이상이 없다는 결과를 듣고 당황하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이러한 증상의 진짜 원인은 종종 쓸개, 즉 담낭 안에 생긴 돌(담석) 때문입니다. 담석이 담낭 입구를 막아 염증이 생기면 응급실을 찾을 만큼 극심한 통증이 발생합니다.
"쓸개를 꼭 떼어내야 하나요?" 많은 환자분들이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여쭤보십니다. 이미 기능이 망가지고 돌이 가득 찬 담낭은 약물로 돌만 녹이거나 빼낼 수 없어, 담낭 전체를 안전하게 제거하는 것이 유일한 근본 치료입니다. 전주병원 외과에서는 환자분의 수술 부담과 흉터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배꼽 단 한 곳만 절개하는 '단일공 복강경 수술'을 시행하여 따뜻하고 빠른 회복을 돕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