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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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심혈관센터 개소… 전문 진료 본격 개시
의료법인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이사장 최정웅)이 지역 내 중증 심혈관 질환에 대한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7월 8일 ‘심혈관센터’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전문 진료를 시작한다.
협심증, 심근경색, 부정맥 등을 아우르는 심뇌혈관 질환은 국내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자 증가에 따라 조기 진단 및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에 전주병원은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심장 관련 진료 기능을 심혈관센터로 통합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진료 환경을 마련했다.
새롭게 문을 여는 심혈관센터에서는 가슴 통증, 호흡곤란, 부정맥, 실신 등 심장·혈관 질환 증상에 대한 집중 진료를 시행한다. 관상동맥 조영술 및 경피적 혈관성형술을 비롯해 심전도·심장초음파 검사, 맞춤형 약물치료 및 사후 생활습관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전주병원은 이번 센터 개소를 위해 전북대학교병원 심장내과 교수 출신의 김상효 과장을 영입하여 임상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와 함께 세계적 기술력을 갖춘 필립스(Philips)사의 최신 혈관조영 장비를 도입함으로써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 및 시술 시스템을 완성했다.
또한 원내 종합건강검진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 선행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는 원스톱(One-Stop) 진료 체계를 가동한다. 더불어 대학병원과의 긴밀한 진료협력 및 핫라인(Hot-line) 의뢰 체계를 활성화하여,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고난도 협진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준비를 마쳤다.
최정웅 전주병원 이사장은 “이번 심혈관센터 개소는 1996년 개원 이래 지켜온 ‘환자가 주인인 병원, 시민을 위한 병원’이라는 가치를 실천하고, ‘가까운 곳에서 끝까지 책임지는 진료’를 제공하겠다는 지역민과의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의료진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주병원 심혈관센터의 진료 예약 및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병원 대표번호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안내 사항]
진료 문의 및 예약: 전주병원 대표번호 (063-220-7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