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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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병원(원장 이재백)은 지난 29일 전북체육고등학교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2시간 동안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응급처치 능력 및 능력 향상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특히 심정지 환자를 최초 목격했을 때 신속한 대응으로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임으로써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심폐소생술은 심장 박동이 멈췄을 때 가슴 부위를 지속해서 압박해 혈액을 순환시켜 심장박동 도움을 주는 응급처치법으로, 심정지 이후 6분 안에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받으면 생존율이 3배까지 높아진다. 교육은 ▲골든타임의 중요성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 ▲생활 속 응급처치 요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정웅 이사장은 “심폐소생술 교육이 위급상황 발생 시 내 가족과 이웃을 지킬 수 있는 초석이 되기를 바라며, 학생들이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적절한 조치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