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밤 찾아온 갑작스러운 복통,
당황하지 마세요. 우리가 안전하게 지켜드립니다.
응급실에 가야 할지, 아침까지 참아봐야 할지 망설이며 불안해하지 마세요.
응급의학과 전문의 김대진 과장이 다정하고 세밀한 진찰로 당신의 평온한 새벽을 다시 찾아드립니다.
한밤중의 복통, 무작정 참는 것이 답은 아닙니다.
모두가 잠든 고요한 밤, 명치가 바늘로 찌르는 듯 아파오거나 옆구리가 끊어질 듯한 고통이 찾아오면 누구나 크게 덜컥 겁이 납니다. '그냥 낮에 먹은 게 체한 거겠지'라며 배를 문지르며 참아보려 하지만, 통증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식은땀만 흐르죠. 밤에는 우리 몸의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되어 작은 통증도 훨씬 더 크고 예민하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이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아픔을 홀로 견디며 불안해하지 않는 것입니다. 특히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이 아랫배로 이동하거나 옆구리가 찢어질 듯 아프다면, 단순한 소화불량이 아닌 '충수염(맹장)'이나 '요로결석'과 같이 빠른 도움이 필요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24시간 깨어있는 전주병원 응급의료센터는 아픈 배를 부여잡고 오신 환자분들의 마음을 다독이며, 가장 부드럽고 안전하게 원인을 찾아 편안함을 되찾아 드립니다.
지금 당신의 배가 보내는 다급하고도 중요한 신호들
아래의 통증 양상을 차분히 확인해 보세요. 이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편안한 마음으로 응급센터를 찾아주시면 됩니다.
명치 끝이 찌르는 듯 아파요
- ✔ 명치나 배꼽 주변이 꽉 체한 것처럼 답답하고 쓰린 느낌
- ✔ 소화제를 먹거나 시간이 지나도 쉽게 가라앉지 않는 통증
- ✔ 속이 미식거리고 구역질이 나거나 식욕이 전혀 없는 상태
※ 충수염(맹장)의 흔한 초기 증상으로, 위염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오른쪽 아랫배가 아파요
- ✔ 명치에 있던 통증이 점차 오른쪽 아랫배로 이동하는 느낌
- ✔ 오른쪽 아랫배를 손으로 눌렀다가 뗄 때 통증이 더 심해짐
- ✔ 걸을 때나 기침을 할 때 배가 울리며 아픈 기분이 듦
※ 맹장에 염증이 진행된 상태로, 신속한 초음파나 CT 확인이 필요합니다.
왼쪽(또는 양쪽) 옆구리 통증
- ✔ 진통제 없이 참기 힘든, 갑작스럽고 극심한 옆구리 통증
- ✔ 통증이 옆구리에서 시작해 아랫배나 사타구니 쪽으로 뻗침
- ✔ 식은땀이 나고, 소변을 볼 때 찌릿하거나 혈뇨가 살짝 비침
※ 전형적인 요로결석의 신호입니다. 부드러운 진통제로 안정이 우선입니다.
김대진 과장 응급의료센터 과장
"가족 모두가 당황하기 쉬운 야간 응급 상황, 통증보다 더 힘든 것은 무엇인지 모를 불안감입니다. 환자분의 고통에 가장 먼저 공감하고, 다정하고 신속한 대처로 당신의 안심할 수 있는 내일을 열어드리겠습니다."
✔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 졸업
✔ 전북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 전) 고창병원 응급센터장
✔ 보건진료공무원 전임강사 / 신경주사분과 정회원
✔ 대한심폐소생협회 한국전문소생술 강사 과정
응급실 오기 전, 가장 많이 여쭤보시는 10가지
밤새 고민하시지 않도록,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다정하고 명쾌하게 답변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