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종 발견은 질병의 시작이 아니라, 완벽한 예방의 성공입니다.
위내시경이나 대장내시경을 마친 후 "용종을 몇 개 떼어냈습니다"라는 주치의의 말을 들으면 심장이 덜컥 내려앉기 마련입니다. 인터넷에 검색해 보면 '대장암의 씨앗'이라는 무서운 말들만 가득하여, 떼어낸 자리에 구멍(천공)이 생기진 않을지, 피가 나진 않을지 며칠을 전전긍긍하시는 환자분들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용종을 발견하고 그 자리에서 제거했다는 것은, 미래에 생길지도 모를 암을 가장 안전한 단계에서 100% 예방했다는 뜻입니다. 전주병원 소화기내과에서는 단순한 절제를 넘어, 크기가 크거나 까다로운 위치에 있는 용종도 배를 열지 않고 내시경만으로 포를 뜨듯 정교하게 떼어내는 '점막하절제술(ESD)'을 시행합니다. 임성균 과장의 따뜻하고 정교한 손길에 마음 푹 놓고 위와 장을 맡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