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은 결코 '마음이 약해서' 걸리는 병이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내가 마음을 독하게 먹지 못해서", "남들도 다 이 정도는 힘들 텐데 유난 떠는 것 같아서"라며 병원 문턱을 넘기를 망설이십니다. 진료 기록이 남을까 봐, 혹은 정신과 약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혼자서 끙끙 앓다 병을 키우는 경우도 무척 많습니다.
하지만 우울증, 수면장애, 공황장애는 뇌의 신경전달물질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하는 명백한 '질환'이며, 고혈압이나 당뇨처럼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는 '마음의 감기'입니다. 전주병원 정신건강의학과는 환자분의 아픔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온전히 귀 기울여 듣고,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방법으로 회복의 길을 안내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