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로 가는 길, 불안한 마음을 먼저 다독여 드립니다.
사랑하는 아이가 갑자기 펄펄 끓는 열에 시달리거나, 연세 지긋하신 부모님께서 가슴이 답답하다고 하실 때 보호자분들의 머릿속은 하얗게 변하기 마련입니다. '지금 당장 병원에 가야 할까?', '응급실에 가면 무작정 오래 기다리진 않을까?' 수많은 걱정이 교차하실 겁니다.
응급 상황에서는 1분 1초가 소중합니다. 전주병원 응급의료센터는 환자분이 병원 문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응급의학과 전문의의 세심한 중증도 분류(Triage)를 통해 가장 시급한 처치부터 신속하고 안전하게 진행합니다. 차갑고 무서운 공간이 아닌, 아픔을 덜어내고 안심을 채워가는 따뜻한 치유의 공간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