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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병원 건강상식] 이병현 전주병원 심장내과 전문의, "심장마비, 예방이 제일입니다"

  • 전주병원
  • 2025-02-07

 

 

 

"예고없이 찾아오는 심장마비, 예방이 제일입니다."

 

 

 

7일 전주병원 이병현 심장내과 전문의는 이같이 말했다.

이 전문의는 "7일 오전, 故 송대관씨가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면서 "심장마비는 예고없이 찾아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위험 질환이다"라고 설명했다.

 

심장마비(Cardiac Arrest)는 심장이 갑자기 정상적인 박동을 멈추는 현상을 말한다.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혀 혈액 공급이 중단되면 심장은 펌프 기능을 상실하고 즉각적인 응급처치가 이뤄지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이 전문의는 이어 "누구에게나 예고없이 찾아올 수 잇는 심장마비는 예방이 제일이다"면서 "심장마비 예방법으로는 정기검진과 식습관 관리, 규칙적인 운동, 금연과 금주가 있다. 또 40세 이상이라면 1년에 한 번 이상 심장 건강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가슴 통증, 호흡곤란, 피로감이 지속되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특히 고혈압, 당뇨, 가족력이 있는 경우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면서 "심장마비는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평소 생활 습관을 개선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니 하루빨리 정확한 검사와 진단받으시길 바란다"고 조언했다.